넷플릭스-한국문학번역원 “K콘텐츠 말맛 살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넷플릭스-한국문학번역원 “K콘텐츠 말맛 살린다”

넷플릭스는 최대 35개 언어 자막 및 더빙으로 대표되는 K콘텐츠 현지화를 위한 노력을 영상 자막 분야 인재 양성까지 확대하고자 한국문학번역원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시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번역은 했지만, 자막 작업은 하지 않았던 언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영상 번역가 인재 풀 확장을 목표로 넷플릭스 작업 툴과 콘텐츠를 활용한 영상 번역작업 전반에 대한 교육 및 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공개된 넷플릭스 한국 작품을 활용해 영상 번역 실습을 진행하며, 문맥을 전달하는 번역의 중요성과 넷플릭스의 다양한 툴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