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는 폐기물 종합 관리 서비스 '웨이블 서큘러'를 이용하는 사업장 수가 481곳을 넘어서 지난해보다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기준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업장은 481곳으로 전년 같은 기간(210곳)보다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폐기물 수거와 처리를 위해 이동한 거리는 175만㎞로, 지구와 달 사이를 두 번 이상 왕복할 수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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