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최현수·이동열 각자 대표 체제 전환…미래전략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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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최현수·이동열 각자 대표 체제 전환…미래전략실 신설

깨끗한나라는 조직 변화와 혁신을 위해 이동열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2019년부터 최현수·김민환 각자대표가 이끌어 온 깨끗한나라는 최현수·이동열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한다.

이동열 신임 대표는 한양대 경영학과 졸업 후 썬더버드대에서 MBA를 취득했고 1989년 LG반도체 회계팀에 입사해 경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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