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신세이셔널 데이(Shinsational 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15일 자카르타 포스 블록에서 진행됐다.
신세이셔널 데이는 현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를 대상으로 신라면 브랜드를 알리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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