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g부터 기형아까지... 2만명 살린 기적의 공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88g부터 기형아까지... 2만명 살린 기적의 공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은 1989년 개원 이후 35년 간 이른둥이와 선천성 기형을 가진 신생아 약 2만명을 치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연평균 1500g 미만 이른둥이 약 130명이 치료를 받는다.

이 중 1000g 미만 이른둥이도 연평균 약 60명으로, 85% 생존율을 기록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