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응급실 뺑뺑이' 의정갈등 후 훌쩍 늘어…이송시간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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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응급실 뺑뺑이' 의정갈등 후 훌쩍 늘어…이송시간도 증가

지난 2월 의정 갈등 이후 강원지역에서 환자를 이송하는 데 걸린 시간과 병원 간 응급 수술이나 처치가 불가해 재이송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건수가 훌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송에 걸린 시간뿐만 아니라 119 구급대가 이송한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재이송 건수도 증가했다.

환자 재이송 요인으로는 올해 전문의 부재로 인한 재이송이 149건(34%)으로 가장 많았고, 수용 능력 불가·장시간 대기·비 응급환자 자택 재이송 등 기타 115건(26%), 1차 응급처치 79건(18%), 응급실 병상 부족 44건(10%) 등으로 뒤를 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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