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공무원, 휴대폰으로 돌봄대상 노인 안부 체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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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공무원, 휴대폰으로 돌봄대상 노인 안부 체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서 모바일 앱 기반의 돌봄 플랫폼을 사업 수행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하며, 지자체 노인 돌봄 분야의 디지털화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와플랫은 자체 개발한 지자체 특화 노인 돌봄 플랫폼 ‘와플랫 AI 시니어 안심케어’를 진천군에 공급하고, 진천군과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는 ‘와플랫 AI 시니어 안심케어’를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대면 안부확인 및 건강 모니터링 등의 현장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와플랫 관계자는 “휴대폰만으로도 자동 안부체크와 건강관리까지 가능한 ‘와플랫 AI 시니어 안심케어’가 지자체 돌봄 현장에서 실효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전국 의무 도입을 앞둔 가운데 진천군의 ‘와플랫 AI 시니어 안심케어’ 도입이 타 지자체의 유의미한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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