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 무브에듀(대표 김정훈 물리치료학과 교수)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력해 고등학교 야구 유망주의 기량 향상을 위한 ‘제5·6차 2024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무브에듀는 캠프의 기획 및 운영을 맡아 첨단 장비와 데이터를 활용해 참가 선수들의 신체 능력과 기술 역량을 면밀히 분석했다.
특히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이완희 교수 연구팀은 6일과 13일 캠프 현장을 방문해 첨단 장비를 활용한 선수들의 동작 분석과 피지컬 테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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