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28일 기록적인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음성군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추진한다.
삼성면에서만 42.3㎝의 적설량을 기록한 이번 폭설로 농축산시설 318농가에서 155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일 음성의 화훼 재배와 축산 농가를 찾아 피해와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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