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신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신세이셔널 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MZ세대를 겨냥해 신라면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식약처는 인도네시아가 '즉석면류 식품안전 관리 강화 조치' 대상국에서 한국을 제외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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