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명세빈이 이혼 후 생활고를 겪었다고 토로했다.
이런 가운데 명세빈 절친인 배우 강래연이 캠핑장을 깜짝 방문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채림은 "방송가 사람들이 오픈마인드로 일할 것 같은데, 막상 현실에선 굉장히 보수적이다"라며 "이렇게 (명세빈처럼) 한 번 갔다 오신 분들도 그런 생각을 하시니, 저 같은 사람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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