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2월 3일 등록 기준 아파트 신고가는 대부분 강남과 서초에서 높은 단위로 나타났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11월 1일, 종전 최고가에서 무려 21억4000만원이나 오른 28억2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단지는 총 396세대 규모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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