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이가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 합류한다.
이진이는 극 중 MZ 사진작가 안희주 역을 맡았다.
‘그래, 이혼하자’ 제작진은 “이진이는 김지석과 운명적 만남을 시작으로 인연을 이어간다.또한 그는 김지석과 만남이 거듭될수록 점점 더 특별한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자신만의 스토리로 극을 한층 더 흥미롭게 만들 이진이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