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KBS2 ‘모퉁이를 돌면 : 드라마 스페셜 2024’ (연출 이해우, 극본 석연화)는 길눈 밝은 로드뷰 촬영팀 남자와 로드뷰에 찍힌 아버지를 찾아 나선 길치 여자의 동행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뿐만 아니라 역대급 멜로 케미를 예고 하고 있는 정건주와 최희진의 가슴 따뜻한 동행기는 늘 초행길 같은 이별이 아프고 힘든 이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길눈 밝은 로드뷰 촬영팀 서후와 길치 약사 은하의 동행기는 오늘(3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되는 ‘KBS 드라마 스페셜 2024’의 네 번째 단막극 KBS 2TV ‘모퉁이를 돌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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