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구조한 반려견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조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6년 10월 교통사고 당해 도로에 위에 쓰러져 있었던 킹콩이를 구조해 큰 수술을 했지만 킹콩이는 아쉽게도 평생 걷지 못하게 되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 킹콩이가 두 뒷다리를 바퀴에 의지해 걷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