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퀸 양희영이 충남 서산시 시민대상을 받는다.
2일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시는 최근 서산시 시민 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제30회 서산시 시민대상 심사위원회가 개최됐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양희영씨 등 3명을 제30회 서산 시민대상 애향 및 지역선양 부문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해까지 서산시 시민대상 수상자를 총 48명 배출했으며, 12월 9일 오후 5시 베니키아 호텔에서 제30회 서산시 시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수상자에게 상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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