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동준이 속한 정글팀은 2라운드 마지막 대결 전 최후의 만찬을 즐겼다.
이 가운데 김동준의 정글팀은 깃발 대결에서 군인팀과 연합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김동준은 깃발 획득을 위해 망설임 없이 바다에 입수를 하는 등 몸을 사리지 않으며 연합 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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