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포르트1’은 1일(이하 한국시간) 자체 방송에서 패널로 나온 슈테판 에펜베르크, 펠릭스 마가트가 도르트문트전 김민재를 두고 논쟁을 한 걸 전했다.
김민재는 도르트문트전 선발로 나왔다.
뮌헨은 자말 무시알라 골로 1-1로 비겼지만 김민재 부상 우려에 이어 케인까지 부상 이탈해 스쿼드에 큰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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