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세로나 소식을 전하는 ‘매니징 바르사’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구엘 리코 기자는 모하메드 살라와 손흥민이 더 이상 바르셀로나의 영입 타깃이 아니라고 했다.이유는 나이다.바르셀로나의 데쿠 디렉터는 더 장기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선수들을 원한다”고 전했다.
손흥민이 올 시즌 종료 후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되면 공짜 영입이 가능한 자유계약(FA) 신분이 돼 이적설이 나온 것이다.
스페인 ‘바르사 유니버설’은 2일 “바르셀로나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 영입을 하지 않을 것이다.모하메드 살라, 손흥민 같은 선수가 바르셀로나와 연결됐지만 영입 목록에 추가될 가능성은 낮다.두 선수는 각각 올 시즌 종료 후 리버풀,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되는 두 선수는 능력은 최고인데 나이가 바르셀로나 주요 우려 사항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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