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바르셀로나 이적설도 끝났다.
토트넘이 1년 연장 옵션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발동하게 되면 손흥민은 다음 시즌까지 토트넘에 남는다.
스페인 '엘 나시오날'은 지난 10월 "바르셀로나는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큰 비용 투자보다는 라 마시아(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선수들 또는 자유계약선수(FA) 영입에 의존해야 했다"라며 바르셀로나가 손흥민에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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