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분 동안 1득점"…권발해, '최악의 상황' 극복 후 역전승 '32강 진출' [LPBA 7차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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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 동안 1득점"…권발해, '최악의 상황' 극복 후 역전승 '32강 진출' [LPBA 7차 투어]

22분 동안 단 1득점에 그치며 최악의 상황을 맞았는데, 이를 극복하고 역전승을 거두며 준우승 후 처음 32강에 진출했다.

권발해는 이번 64강전도 무려 14타석 동안 1득점에 그치며 경기 시작 후 22분 동안이나 감을 잡지 못했다.

오수정은 이날 예선 2라운드(PQ)에 출전해 하이런 7점 등 22이닝 동안 25점을 완주하며 김성은은 25:5로 꺾고 권발해와 64강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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