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총장, 남녀공학 반대 시위 주도한 '총학생회 최현아' 포함 21명 고소, 피해규모와 형량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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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총장, 남녀공학 반대 시위 주도한 '총학생회 최현아' 포함 21명 고소, 피해규모와 형량은 얼마?

최근 동덕여자대학교의 일부 재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며 폭력 시위와 불법적으로 본관을 점거하고 있는 가운데, 대학 본부가 총학생회장 최현아를 포함한 21명을 경찰에 고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학교와 학생 간의 내홍이 3주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 총장과 대학 본부는 동덕여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이번 폭력 사태로 빚어진 학생들의 교육권 침해, 시설물 훼손 및 불법 점거의 주동자와 가담자를 단호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경고한 바 있다.

즉, 이들의 이잡을 정리하자면 △학생들에게 대학 측의 사과 요구 △공학 전환 안건에 대한 학생들과의 논의 △학생 의견 수렴 구조체 결성 △출결 정상화 △외국인 재학생의 학위 취득 과정 정리 등이 주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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