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 삼성 전자 계열사들이 미래 성장을 이끌 차세대 리더들을 발탁하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40대 임원 승진 비율은 66%로 높아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부사장 6명, 상무 9명 등 총 16명을 승진시켰고, 삼성전기는 부사장 2명, 상무 7명 등 총 10명을 승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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