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 손흥민 부상 아니었다...공도 못 건드린 살인태클, “왜 경고도 없었나”

손흥민을 향한 살인태클에 현지 매체가 분노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4점을 부여하면서 "초반 기회가 있었는데, 베른트 레노 골키퍼에 막혔다.그 이후로는 거의 팀에 기여하지 못했다.정말로 경기 가장자리에 있는 것 같았다.주장이 팀을 이끌어 가야 할 때 매우 조용한 하루를 보냈다"라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경기 도중 사사 루키치에게 태클을 당해 넘어졌는데, 토트넘 소식통 ‘더 보이 훗스퍼’가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