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오토바이 절도 등으로 소년원에 간 중학교 3학년 아들에 서장훈이 일침을 가했다.
아들은 담배를 절도한 후 소년원에 가기 전 분류원에 잠시 수감되었다가 그 후 오토바이 절도를 연이어 저질렀다고 덧붙였다.
현 상황을 만든 원인이 하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 서장훈은 "아이가 어릴 때 잘못된 행동을 하면 제대로 혼낸 적 있냐"고 물었고, 사연자는 "저는 크게 혼낸 적 없다.(남편이) 혼을 냈는데 때리기도 한 적이 있다.때렸는데 아동 폭력으로 신고하더라"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