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서 교사노조 위원장, 탄핵 위기 넘겨…"탄핵소추안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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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서 교사노조 위원장, 탄핵 위기 넘겨…"탄핵소추안 부결"

교사노조는 2일 임시대의원회의를 열어 김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심의·의결한 결과 대의원 110명 중 109명이 투표해 찬성 65표(59.63%)로 총투표자의 3분의 2 이상이 되지 않아 부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교사노조연맹 소속 노조 25곳 중 11곳(초등교사노조 등)은 김 위원장이 연맹 예산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며 지난 달 20일 탄핵 소추안을 발의했다.

이들은 김 위원장이 경기교사노조 등 가맹노조 위원장 선거에 개입하고 초등교사노조위원장, 대구교사노조위원장 등에게 사퇴를 종용해 가맹노조의 독립성과 자주적 운영을 저해했다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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