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2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꺾었다.
리버풀에서 치르는 마지막 맨시티전이라는 발언은 살라의 세 번째 이별 암시다.
이번 시즌이 끝나고 살라는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는데, 벌써 이번 시즌에만 폭탄발언을 세 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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