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가 '흑백요리사' 시즌2에 신곡을 무상으로 홍보해도 된다고 독단적인 발언을 했던 투컷에 분노했다.
이날 신동엽은 바로 '흑백요리사' 시즌2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투컷이 신곡을 무상으로 사용할 결정을 독단적으로 내렸냐고 물었다.
투컷은 "사람이 투자를 할 때 확실해야 한다"고 해명했지만, 타블로는 "사람이 주로 투자를 자기 돈으로 하지 남의 돈까지 넣어서 마음대로 하지 않는다"고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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