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액안 예산안’ 상정 보류...태아 성별 공개 등 민생법안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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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액안 예산안’ 상정 보류...태아 성별 공개 등 민생법안 국회 통과

이와 함께 경로당 급식 지원을 확대하는 노인복지법 개정안 등 총 14건의 민생 법안이 의결되며 국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여러 제도가 개선될 전망이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임신부가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태아의 성별을 알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또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주 5일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부식 구입비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노인복지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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