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낭트와의 2024-2025시즌 리그1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엔리케 감독은 자신이 뽑지 않았음에도 이강인의 능력을 인정하고 있던 터여서 그가 흔들리는 것은 이강인에게도 좋은 소식은 아니다.
물론 엔리케 감독도 이강인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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