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ESG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동행주방’을 통해 연내 사회복지시설 7곳의 급식 조리실에 안전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사랑의 열매' 지정 기탁을 통해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협력해 실시중인 '동행주방'은 CJ프레시웨이의 안전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아동과 노인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조리실 환경을 개선하고, 식품위생 및 산업 안전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부터 서울시와 강원도, 전라남도 산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서 '동행주방'을 실시해왔고, 올해는 총 7곳 운영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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