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충원 안장 인물과 묻혀버린 이야기 책으로, 티끌 같은 도움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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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 안장 인물과 묻혀버린 이야기 책으로, 티끌 같은 도움되길"

김선재.임재근.정성일 작가가 1일 대전 소소아트시네마에서 개최한 출판기념회에서 독자들과 대화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12월 1일 대전시 대덕구 오정동 소소아트시네마에서 김선재·임재근·정성일 작가의 '대전현충원에 묻힌 이야기(도서출판 문화의힘)'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김선재.임재근.정성일 작가가 1일 대전 소소아트시네마에서 개최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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