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민들의 외로움을 예방과 고립·은둔가구 발굴 및 지원에 힘쓸 것이라 밝혔다.
2일 시는 서울시복지재단과 9개 민관기업 및 단체와 함께 서울시청에서 ‘외로움 벗는 서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외로움을 정책 의제화하고, 고독사와 외로움을 예방하고 고립은둔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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