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본관 점거를 이어가고 있는 총학생회를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점거 해제를 촉구했다.
비대위는 2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치밀한 계획에 의한 불법 점거와 도를 넘는 위법행위에 대한 증거는 차고 넘친다”며 “총학생회는 불법행위의 잘못을 인정하고 즉시 점거를 해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본관 점거로 인해 수십억 원에 이르는 재산적 손해가 발생했으며, 학사행정 업무의 차질로 많은 구성원이 정신적 피해를 겪고 있다”며 “대학은 점거에 참여한 학생들의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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