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전국 농업시설 359㏊ 피해…2018년 이후 최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폭설에 전국 농업시설 359㏊ 피해…2018년 이후 최대

지난달 26~28일 내린 폭설로 인한 피해 규모가 2018년 이후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에서는 시설하우스 150㏊, 인삼재배 시설 73㏊, 축사 18㏊ 등 농업시설 260㏊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경기와 함께 폭설이 집중된 충북의 농업시설 피해 면적은 32㏊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