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28일 내린 폭설로 인한 피해 규모가 2018년 이후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에서는 시설하우스 150㏊, 인삼재배 시설 73㏊, 축사 18㏊ 등 농업시설 260㏊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경기와 함께 폭설이 집중된 충북의 농업시설 피해 면적은 32㏊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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