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술 세미나’…경찰, 수원지검서 현장 조사 거부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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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술 세미나’…경찰, 수원지검서 현장 조사 거부당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이른바 ‘수원지검 술 세미나’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해당 검사실에 대한 현장 조사를 하려다가 검찰에서 거절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지검으로부터 현장 조사를 거부당한 경찰은 이 전 부지사가 음주 회유 자리라고 주장하는 1313호 검사실 구조에 대해 당시 현장에 있었던 교도관 등 참고인 진술을 통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대회 관계자 5명을 입건하고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인명구조요원 1명을 입건해 총 6명을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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