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재학생들이 윤석열 정부 퇴진을 요구하며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이어 "지난달 14일 윤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고려대 교수의 시국선언이 있었다"며 "고려대 학생들이 길을 열면 다른 대학들도 함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침묵을 깨고 함께 외칩니다 윤석열 퇴진 고려대학교 대학생 265인 시국선언' 대자보를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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