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리우, 촬영 중 손가락 골절…"스케줄 유동적 운영" [전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보이넥스트도어 리우, 촬영 중 손가락 골절…"스케줄 유동적 운영" [전문]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멤버 리우가 부상으로 추후 스케줄에 유동적으로 참여한다.

2일 KOZ 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리우가 최근 콘텐츠 촬영 중 손가락 부상을 입어 병원에 방문, 검사 결과 오른손 중지에 골절이 있어 당분간 보호기를 착용하고 무리한 움직임을 지양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소화하겠다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강한 상태이나, 당사는 아티스트의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향후 스케줄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