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민청문관은 지난 11월20일 백혈병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헌혈증 100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울나음소아암센터에 기부했다.
박 시민청문관은 지난 2021년엔 헌혈 200회를 기록, ‘헌혈 유공 명예대장’을 받기도 했다.
박 시민청문관은 “기부한 헌혈증이 소아암, 백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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