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인천시 부평구 내 부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1천843억원 규모로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부평구 부개동 13-5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 동, 1천299세대의 아파트와 부대 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한양은 40%(약 1천228억원)의 지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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