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발음 1초면 교정"…AI 탑재 디지털교과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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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발음 1초면 교정"…AI 탑재 디지털교과서 첫선

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 대상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시연이 진행됐다.

◇발음 자신없는 학생도 AI가 교정 A발행사 관계자는 “영어를 잘하는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자신 있게 말을 하지만 자신감이 부족한 학생들은 ‘내 발음이 틀리지 않을까’ 위축된다”며 “AIDT 도입은 성취도가 낮은 학생들에게도 부담 없이 영어 발음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피드백으로 발음을 교정해주는 효과적 수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 소통이 가능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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