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남자프로배구 허수봉(현대캐피탈), 남자프로농구 이정현(소노), 여자프로농구 김단비(우리은행), 여자프로골프 박현경(한국토지신탁), 남자프로골프 장유빈(신한금융그룹) 대리수상자인 고모 장정윤 씨, 프로축구 이동경(김천), 프로야구 김도영(KIA), 여자프로배구 김연경(흥국생명·왼쪽부터).
남자프로농구(투표인단 40명) 올해의 선수는 총 123점을 얻은 이정현이었다.
여자프로농구(투표인단 30명) 올해의 선수 김단비는 총 99점을 획득해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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