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변정수가 배우 윤현숙, 방송인 홍석천, 동생 변정민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변정수와 윤현숙은 올해 배종옥과 함께했던 프랑스 여행을 회상하며 추억을 나눈다.
윤현숙은 변정수가 여행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 TPO에 맞는 착장을 꼼꼼하게 챙겨준 덕분에 다채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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