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남산림연구원, 자생식물 세밀화 전시 화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남도] 전남산림연구원, 자생식물 세밀화 전시 화제

전라남도산림연구원(원장 오득실)이 자생식물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다양한 연구를 추진하는 가운데 ‘전남지역 희귀특산 자생식물 세밀화 전시’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밀화 순회전시는 전남도산림연구원이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사업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국립수목원이2003년부터 제작해 소장한 세밀화 중 전남지역에서 자생하는 희귀특산식물과 난대수종 위주로 선별한 것이다.조도만두나무,금새우난초,끈끈이귀개,완도호랑가시나무 등 총25점을 선보인다.

이에 따라 전남도산림연구원은 지난2013년부터 전남지역 토종 산림자원 확보 및 이용 기반 구축을 통한 자원화를 위해 국립수목원과 함께 다양한 연구를 추진하면서 산림자원 탐사를 통해 꾸준히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기후변화 취약 산림수종,희귀특산식물 도감을 발간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