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캠퍼스에서 국내 다문화 학생과 이주민이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원은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순헌관에서 제2회 문화다양성포럼을 진행했다.
베트남 출신 팜 부 하인 응우옌 학생(숙명여대 미디어학부 재학)은 자신의 학교생활을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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