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12월 정례조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어 “공직자가 본인의 업무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목표를 세웠을 때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겨 더욱 부지런히 뛸 수 있게 된다.공직자의 바른 마음가짐은 광양시가 모두가 살고 싶은,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도시로 향하는 첫걸음이 된다”며 업무를 대하는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를 요구했다.
본인의 업무 분야에서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시책이 무엇이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해 정책을 제안하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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