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원/달러 환율이 달러 반등, 성장 우려 등으로 인해 1,400원대로 도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6.6원 오른 1,401.3원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29.52원)보다 1.64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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