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는 50주년을 맞아 100편의 한국독립영화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장편 중에서는 김동원 감독의 '송환'(2003), 양익준의 '똥파리'(2008), 김보라의 '벌새'(2018) 등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다음은 '서울독립영화제 50주년 독립영화 베스트 100선' 중 상위 득표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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