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데뷔 25주년을 맞은 소회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25라는 숫자가 실감난다기보단, 특별하게 다가오는 점은 25주년을 기점으로 내가 노래를 부른 기간이 더 길어지게 된다.의미를 생각하려다 보니 또 그렇데 된다”고 빙긋 웃었다.
5년 만에 미니 앨범으로 컴백하게 된 데 대해선 “20주년 기념 앨범임 사실 잘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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