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뛰어난 IT(정보기술)를 바탕으로 아프리카에서 차별화 전략이 필요합니다.물론 문화적인 접근법도 병행해야 하죠.".
강 전 영사는 외교부 근무 약 30년 중 12년을 코트디부아르, 가봉, 세네갈,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지역에서 근무해 아프리카 및 영사 분야 전문가로 통한다.
아프리카 시절 인질 구출, 해적 피랍 등의 상황에서 위기대응 능력을 발휘해 사건을 원만히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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